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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미등록 뇌병변장애인 권익 향상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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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3. 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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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숙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왼쪽)과 이원교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장(오른쪽)이 25일 국민연금공단 강남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제공
국민연금공단은 미등록 뇌병변장애인의 복지 및 인권 증진을 위해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미등록 장애인 발굴 △장애인 복지서비스 연계 △장애인의 복지·인건 증진 협력 방안 모색 등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신속한 장애심사를 도입해 병원 검사와 심사서류 발급 등 심사 불편을 줄이고 3배 빠른 복지서비스 연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 동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학대 피해 장애인에게는 장애인 등록에 필요한 장애진단 비용, 각종 검사비, 심사서류 발급 비용 등 심사비용도 지원한다.

박양숙 공단 복지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분들의 권익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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