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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SR에 따르면 SR은 지난 25일 신임 안전지도사 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SR은 그동안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점검 강화를 위해 안전지도사 2명을 임명했는데 올해부터 운전·차량·시설 등 분야별 전문가를 영입해 10명으로 늘렸다.
선발된 안전지도사는 각 소속 현장점검과 분야별 합동·심층점검에 나서며 안전컨설팅을 통해 열차운행과 차량·시설관리상 존재하는 잠재 위험요인 발굴과 안전대책 수립에 나선다.
또한 각종 주의지역·고위험 분야 안전대책 이행여부와 기존 대책 효과성을 검증하고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직접 위험요인을 제거한다.
SR은 안전지도사 외에도 각 현장에 자체 위험요인 발굴을 위해 안전패트롤(가칭) 21명을 선임해 안전지도사와 함께 현장 중심 안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잠재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거해 국민과 직원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일 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