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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이 지난 2007년부터 주최해 온 행사다.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1시간동안 전등을 끄는 것으로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세계적인 랜드마크부터 글로벌 기업들이 동참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지난 26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경기 성남시 본사 외부 간판 조명을 포함해 필수 조명을 제외한 모든 전등을 소등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코스맥스는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원단위 배출량을 30%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2017년 대비 원단위 배출량을 약 17% 감축했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원을 파악하고 각 배출원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해 국제적인 검증 전문기관인 DNV로부터 제3자 검증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2030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장 내 고효율 설비 설치, 유틸리티 운영 최적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평택공장과 연수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 향후 재생에너지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에서도 환경보전 노력을 실천 중이다. 코스맥스 화성공장 임직원들은 인근 발안천 하천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달 말에는 물류센터가 자리잡고 있는 평택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는 ‘플로깅’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같은 노력은 성과로도 이어졌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화장품 ODM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았다. 또 지난 1월엔 ‘2021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국내 화장품 ODM 기업 최초로 ‘탄소경영 부문 특별상’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