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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터미널~강남역, 대장지구~서울역 광역버스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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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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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터미널~서울 강남역 노선도. /제공=국토부 대광위
경기 이천시 3401번 노선(이천터미널~서울 강남역)과 성남시 4103번 노선(대장지구~서울역)의 준공영제 일반광역버스(직행좌석버스) 운행이 시작된다.

2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천 3401번 노선은 이달 30일부터 평일기준 오전 5시30분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하루 40회, 15~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이천터미널, 이천역, 마장면사무소 등 이천지역 9곳과 KCC사옥, 강남역, 양재꽃시장 등 서울지역 7곳을 경유한다.

성남 4103번 노선은 4월 1일부터 평일기준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하루 40회, 15~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대장지구, 판교풍경채5단지, 힐스테이트판교엘포레6단지 등 성남지역 10곳과 순천향대병원, 서울백병원, 서울역 등 서울지역 6곳을 경유한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수요맞춤형 버스 투입을 통해 이용자들의 만차로 인한 추가 대기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차량에는 공기청정필터, 와이파이, USB 충전포트, 스마트 자동환기시스템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윤준상 대광위 광역버스과장은 “앞으로도 편리하고 쾌적한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차 간격 조정, 노선 추가 신설 등 광역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광위는 운송사업자 선정 평가·협상절차를 완료한 시흥·안양·파주노선을 올해 상반기 내 순차적으로 준공영제 운행이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기 광주·의정부·화성·수원 등 14개 노선은 사업자 선정이 완료돼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준공영제 운행이 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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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지구~서울역 노선도. /제공=국토부 대광위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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