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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신탁, 올해 첫 공모 상장리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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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2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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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람코더원리츠 상장기념식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코람코자산신탁 사옥에서 진행된 코람코더원리츠 상장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코람코자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이 올해 첫 공모 상장리츠 ‘코람코더원리츠’의 코스피 입성을 축하하는 상장식을 열었다.

29일 코람코자산신탁에 따르면 고람코자산신탁은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에서 정준호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 정승회 리츠부문대표, 윤장호 본부장 등 임직원과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편충현 하나금융투자 부사장 등 상장주관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식을 개최했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코람코자산신탁에서 상장시킨 세 번째 리츠이자 코람코자산신탁 최초 영속형 오피스리츠다. 여의도 하나금융투자빌딩을 기초자산으로 운용해 투자자에게 공모가기준 6.2%대의 수익을 연 4회 분할 배당하는 분기배당 리츠다.

하나금융투자빌딩의 주요 임차인으로는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한국 3M, 인텔코리아 등이 있다. 이들 임차인들은 준공 후 29년간 임차를 유지하고 있다. 이 빌딩의 현재 공실률은 1%대로 여의도권역 평균 공실률 10.1%와 비교해 현저히 낮아 자산의 안정성이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이날 공모가 대비 5.2% 높은 5260원으로 첫 거래를 시작했다.

람코자산신탁은 이날 코람코더원리츠 상장을 성공시키며 국내 최초로 3개 상장리츠를 운용하는 운용사가 됐다. 코람코자산신탁은 국내 민간리츠 시장점유율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다.

정준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투자자를 위한 건전한 투자처 마련과 리츠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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