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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LH에 따르면 LH는 이날부터 주택개발 공모리츠’ 민간사업자 공모 공고를 낸다. 이후 4월 18~20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하고 25~27일까지 질의접수를 진행한다. 6월 29일 사업신청서를 접수 받아 7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민간사업자는 금융사, 건설사 각각 2개 이하의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신청해야 한다. 공모 이후 △리츠 설립(9월) △주식 공모·착공·분양(내년 6월) △리츠 청산(2026년 9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인 과천지식정보타운 S-2 공동주택용지로 최근 민간분양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718 대 1에 달하는 등 분양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과 가깝고 인근에 4호선 인덕원역과 과천정부청사역이 있다.
LH 관계자는 “분양수요·기대가 높은 블록인 만큼 주택개발 공모리츠의 경쟁 공급방식·주식공모를 통해 고품질의 주택 건설을 유도하고 국민과 개발이익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LH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택개발 공모리츠는 개발사업 이익을 공유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지난해 6월 1차 시범사업을 공모·실시한 바 있다. 민간사업자(건설사·금융사 컨소시엄)가 리츠를 설립하고 리츠에서 LH 공동주택용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주택개발리츠 기본 구조를 유지하되 리츠의 자본조달 과정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한 주식 공모 비중이 확대된다. 국민은 리츠사업의 주주로 참여해 6~9%의 배당금을 안정적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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