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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2’ 효린→우주소녀까지 최고의 걸그룹 위한 서바이벌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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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3. 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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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2
‘퀸덤2’/제공=엠넷
Mnet 예능프로그램 ‘퀸덤2’가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019년 시즌1로 시청자들과 만난 ‘퀸덤’은 걸그룹들의 치열한 컴백 경쟁을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019년 10월 종영 후 2년 5개월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

박찬욱CP는 3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퀸덤’은 한날한시에 새 싱글을 발매하는 컴백 대전이 기획의도다. 이번에도 그 기획의도를 유지하지만 조금 더 커져서 글로벌 컴백 대전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효린,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소녀, 케플러가 출연한다. 브레이브걸스 민영은 “지난해 ‘롤린’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데뷔 후 ‘롤린’ 외에 보여드린 모습이 많지 않다. ‘퀸덤2’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효린은 씨스타 출신으로 다른 팀들과 다르게 혼자서 무대를 채워야한다. 이에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라며 “솔로 활동으로 노력해온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비비지 엄지도 “비비지라는 이름을 많은 분께 각인시키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그랜드 마스터로 함께한다.

태연은 “최고의 걸그룹들이 모여 최고의 무대를 만들고 멋진 서바이벌 경쟁을 하는 모습을 직접 보게 돼 영광”이라며 “후배들의 멋진 승부를 응원하도록 하겠다”며 “섭외 연락을 받고 마치 서바이벌을 해야 되는 것처럼 큰 부담을 느꼈다. 하지만 선후배라기보다 저 역시 같은 무대에 오르는 사람일 뿐이다. 제가 조금 더 오래 했을 뿐 ‘제가 리드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이 앞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생각할수록 이런 좋은 기회가 어디 있을까 싶었다. 후배들과 잘 만날 수 있는 시국이 아니고 레전드 무대를 제 눈으로 볼 기회니까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연출을 맡은 이연규 PD는 “‘악마의 편집’보다는 숨김없이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 분들을 위해 이들이 흘린 땀과 시간을 진정성 있고, 서사 있게 다루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퀸덤2’는 오는 31일 오후 9시 20에 첫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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