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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021-2022시즌 V리그 여자부는 3월 21일 GS칼텍스-흥국생명전까지 총 111경기가 열렸다. 111경기 평균 시청률은 1.18%로 2020-2021시즌 1.23%에 이은 역대 2위다. 시즌 최고 시청률에 오른 경기는 1월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KGC인삼공사와 IBK기업은행전으로 2.07%를 기록했다.
심지어 KGC인삼공사와 IBK기업은행이 격돌한 5라운드 경기는 순간 시청률이 3.24%에 달했다. 이는 여자부 정규리그 역대 네 번째로 높은 순간 시청률이다.
시청률로 드러난 최고 인기 구단은 IBK기업은행이었다. 이번 시즌 여자부 시청률 1∼5위 중 IBK기업은행이 4경기를 장식했다.
반면 성적은 단연 현대건설이었다. 현대건설은 6라운드 첫 경기까지 28승 3패(승점 82)로 여자부 역대 최다승과 최다 승점을 동시에 경신했다. 이중 연맹이 2021-2022시즌 공식으로 인정하는 1∼5라운드 성적은 승점 80(27승 3패)이다. 이 수치만으로도 2021-2022시즌 현대건설은 역대 최강팀으로 평가받게 됐다.
이밖에 현대건설은 V리그 최초 단일 시즌 10연승을 두 차례 이상 달성했고 최소 경기 20승(21경기) 기록도 세웠다.
현대건설 센터 양효진은 개인적으로 역대 4호 통산 300서브 및 블로킹 성공 1350개와 6500득점의 최초 기록 달성자가 됐다. 또 한수지는 600블로킹, 박정아 400블로킹 득점, 정대영은 센터로는 이례적으로 수비 5000개를 남겼다.
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은 V리그 최초로 디그 성공 1만개를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