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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입주자 모집…총 6444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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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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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정부 간 스마트시티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K-City Network’ 사업의 제3회 국제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는 31일부터 2022년도 제1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물량은 청년형 1828가구, 신혼부부형 4616가구 등 총 6444가구 규모다. 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이 4157가구, 지방 2287가구다.

세부 지역별로 보면 인천(1690가구)과 서울(1669가구)의 공급 물량이 많다. 이어 경기 798가구, 부산 490가구, 경남 429가구, 대구 406가구, 대전 272가구, 전북 216가구, 충북 159가구, 광주 156가구, 강원 134가구, 전주 14가구, 제주 1가구 순이다.

입주를 신청한 청년과 신혼부부는 소득·자산 등의 자격 검증을 거쳐 이르면 6월 말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19∼39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주택 등에서 시세의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3176가구)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의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1440가구)으로 각각 공급된다.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 양육 가구가 대상이다. Ⅱ유형에는 일반 혼인가구도 신청할 수 있다. 최대 거주기간은 Ⅰ유형은 20년, Ⅱ유형은 6년(자녀 있을 시 10년)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경기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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