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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구호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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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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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왼쪽)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전달식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제공=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는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방문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민간인 피해 긴급 구호를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참석했다.

성금은 건설협회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함께 마련했으며 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피해 회복과 난민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러시아 침공으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들께 조의를 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며 “우크라이나가 조속히 평화와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드미트로 대사는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인프라 복구 사업에 한국건설기업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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