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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선수와 생활체육 참여자 지원, 한국장애인체육문화협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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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3. 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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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체육문화협회 창립식. /연합
정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활동하는 민간 지원단체가 30일 발족했다.

30일 민간 지원단체 한국장애인체육문화협회(KOSCA)에 따르면 이날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창립식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했다.

협회는 제도권 수혜대상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선수와 생활체육 참여자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법인을 설립한 이명호 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역임하면서 제도권 중심의 장애인체육 발전은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민간영역에서도 역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장애인이 체육활동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밝혔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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