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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지역사회에 화장품·크레용 세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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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3. 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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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립스틱 크레용 기부_ESG활동 강화1 (1)
폐립스틱 재활용한 크레용./ 제공 =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에 나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5일 오전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에 12억원 상당 기초화장품 세트 1만개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화장품 세트는 클렌징폼, 로션, 크림,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미혼모 및 한부모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일에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폐 립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크레용 1700세트와 쓰다 남은 크레용을 재활용해 만든 1000세트 등 총 2700세트의 크레용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립스틱 크레용은 폐 립스틱 2개 당 1개를 만들 수 있다. 소각 폐기를 앞두고 있던 1만6940개의 립스틱이 재활용됐다. 쓰다 남은 몽당 크레용 역시 리사이클링을 통해 새 상품으로 제작돼 환경보호는 물론 아동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으로 재탄생했다.

크레용 세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71곳의 아동 기관에 전달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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