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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최근 연결기준 2021년 매출액 1조3986억원, 영업이익 833억원, 당기순이익 73억원을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78% 상승했다.
두산건설의 지난해 수주 총액은 2조265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6% 성장했다.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등 가계약 물량을 포함하면 약 2조579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조원 이상을 추가 수주했다.
두산건설은 올해 약 1만5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2017년 두산건설이 최초로 제안한 서부선도시철도사업(새절역~서울대입구역)과 위례신사선, 서창~김포도로 등이 현재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수주가 유력 시 되고 있다.
2018년 착공한 2543억원 규모의 인천연료전지 사업은 지난해 6월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지난해 착공한 820억원 규모 광주상무 연료전지 사업도 오는 8월 말 상업 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향후 서청주 나들목에 20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사업에도 두산건설이 참여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재무안정화와 함께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정상화 시그널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