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LH에 따르면 청약 접수는 공공분양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지구별로는 △인천 영종(A24블록) 589가구 △평택 고덕(A26블록) 727가구다.
추정 분양가는 3억원 내외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다. 인천 영종의 경우 3.3㎡당 추정 분양가는 1005만원으로 전용면적 74㎡(165가구)는 2억9995만원, 전용면적 84㎡(424가구)는 3억3996만원이다. 평택 고덕은 3.3㎡당 1410만원 수준으로 전용면적 51㎡(310가구)는 3억1868만원, 전용면적 59㎡(417가구)는 3억6741만원이다.
인천 영종은 전체 물량의 50%를 인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50%를 경기·서울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평택 고덕은 전체 물량의 30%를 평택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며 20%를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나머지 50%는 전국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관련사진2] 평택고덕_토지이용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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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토지이용계획도. /제공=LH
이번 공공사전청약은 전체 물량의 15%는 일반 공급, 85%는 특별 공급 유형으로 공급된다. 특별 공급은 신혼부부(30%), 생애 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등 세부 유형으로 분류된다. 일반 공급은 두 지역 모두 청약과열지역이므로 1순위 요건 충족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1순위는 입주자 저축에 가입해 2년이 경과하고 24회 이상 납입한 세대주이면서 5년 이내 세대 구성원 전체가 다른 주택 당첨 이력이 없어야 된다.
신청 자격은 사전청약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지난달 29일 기준 해당 지역 거주 중인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며 입주자 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일부 유형에서는 소득·자산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접수는 11~15일까지 진행되며 공급 유형별 신청 자격에 따라 접수 일자가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11~12일 특별 공급 접수, 13~14일 일반 공급 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이달 15일 2순위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28일에 발표되며 자격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