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집회에는 전문건설 대표자와 관련 종사자 등을 포함해 29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정부의 건설업역 폐지 복원을 통해 건설업을 즉각 정상화 시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집회에서는 전문건설업체 대표가 정부의 업역 폐지로 인해 현장에서 직접 겪고 있는 부작용 사례를 공개하는 등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전문건설협회 관계자는 “전문건설업계는 업역폐지를 통한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의 상호시장 개방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새 정부 인수위원회, 국회, 국토부 등에 지속적인 건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건설업역 폐지로 인한 상호시장 개방으로 전문건설업은 붕괴 직전에 처한 상황”이라며 “현행 건설업역 폐지와 이로 인한 상호시장 개방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