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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율 0.414’ 최지만, 마지막 시범경기서 안타로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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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4. 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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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AP 연합
시범경기 내내 부진하던 최지만이 마지막 경기에서 안타를 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시범경기를 끝낸 탬파베이 레이스는 하루 쉰 뒤 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개막 연전에 돌입한다. 시범경기에서는 좋지 않았지만 최지만의 개막전 로스터 합류는 확실시된다.

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범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쳤다.

6경기 만에 안타를 때린 최지만은 시범경기 타율 0.111(18타수 2안타)가 됐다.

이날 2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5회 무사 1루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최지만은 타격 컨디션이 다소 늦게 올라오는 모양새이지만 특유의 출루율만큼은 여전히 좋았다. 삼진 5개를 당하는 동안 볼넷은 무려 10개나 골라내 출루율이 꿈의 4할대(0.414)에 달했다.

최지만은 9일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벌어지는 볼티모어와 정규시즌 홈 개막전을 준비한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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