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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8일 바흐 IOC 위원장과 전화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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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4. 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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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연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전화 통화로 현안을 논의한다.

7일 대한체육회는 이 같이 밝혀 윤 당선인은 8일 오후 바흐 위원장과 통화에서 올해 10월 19∼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서울 총회와 2024 강원동계청소년(유스)올림픽 성공 개최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20대 대통령 선거 직후인 지난달 10일 서신을 보내 “윤 당선인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IOC와 대한민국이 그동안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해왔고 앞으로도 이 우정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윤 당선인은 바흐 위원장에 통화를 제안했고 성사됐다.

윤 당선인과 바흐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과 전쟁 등 전 세계가 겪는 어려움을 스포츠로 해결하는 방안과 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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