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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달 7일부터 18일까지 고속·일반철도 6곳, 광역철도 2곳, 개량사업 4곳 등을 점검했다.
특히 흙막이 가설구조물 등 해빙기 안전사고 취약공종에 대한 시공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중대재해 재발방지 대책 이행여부, 중대재해처벌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관리상 의무조치 이행여부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그 결과 해빙기 대비 현장관리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나 일부 시공품질·안전시설물 설치 미흡 등의 사항 31건이 발견돼 즉시 개선·보완 조치토록 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제4공구의 모바일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 사례를 발굴, 우수·모범사례로 선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수 사례는 다른 현장에 전파해 작업자 중심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