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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EPL 사무국이 발표한 2021-2022 EPL 32라운드 ‘이주의 팀’ 최전방 공격수에 등재됐다.
매 라운드 베스트11을 뽑는 것이다. 앨런 시어러는 손흥민의 선정 배경에 대해 “유효 슈팅 세 개로 세 골을 만들었다”며 “간결한 마무리로 차이를 만든 완벽한 경기력이었다”고 설명했다.
EPL ‘이주의 팀’에는 공격진 손흥민·티모 베르너·메이슨 마운트, 미드필더로 에녹 음웨푸·키어넌 듀스버리 홀·브루누 기마랑이스, 수비진 마르코스 알론소·루벤 로프터스-치크·루이스 덩크·크리스티안 로메로 등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조던 픽퍼드이고 이주의 감독에는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뽑혔다.
손흥민은 10일 아스톤빌라와 정규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토트넘의 4-0 완승과 4위 수성을 견인했다.
EPL 개인 통산 두 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17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세운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득점 타이기록 및 이번 시즌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20골)에 이은 리그 득점 2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