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지만, 이틀 연속 멀티히트..시즌 타율 5할 유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2010006409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4. 12. 11: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40701000643600036801
최지만. /AP 연합
시범경기에서 줄곧 방망이가 침묵했던 최지만이 정규시즌 돌입 후 완전히 달라졌다. 이틀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치며 시즌 타율 5할을 유지했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등을 기록했다.

경기는 마운드가 붕괴된 탬파베이 레이스가 오클랜드에 2-13으로 대패를 당했다. 탬파베이는 개막 후 3연승 행진이 멈췄다.

전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친 최지만은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을 0.500(10타수 5안타)로 유지했다.

이날 최지만은 오클랜드 우완 선발 폴 블랙번을 상대했다. 1회말 2사 1루에서는 루킹 삼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1루수 땅볼에 그쳤다.

그러나 최지만은 블랙번이 물러난 6회말 1사 1루에서 바뀐 투수 잭 잭슨에게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8회말 2사 2루에서는 2루수 방면 깊숙한 내야안타로 2루 주자 완데르 프랑코를 홈으로 불러들여 타점을 올렸다.

앞서 최지만은 시범경기 타율 0.111(18타수 2안타)로 우려를 사기도 잠시 정규시즌 시작과 동시에 본연의 타격 실력을 뽐내고 있다.

최지만은 시범경기 때도 특유의 출루율만큼은 여전히 좋았다. 삼진 5개를 당하는 동안 볼넷은 무려 10개나 골라내 출루율이 꿈의 4할대(0.414)에 달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