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중국 연예계의 4대 미녀 중 한명으로 꼽혔던 판빙빙(41)이 한국에서 재기를 모색한다는 사실은 이제 모르는 중국인이 없다고 해도 좋다. 모른다면 연예계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거나 그녀의 소식을 의식적으로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안티 팬일 수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clip20220412182146
0
한국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판빙빙. 이마에 상처가 유난히 돋보인다./제공=판빙빙 SNS.
당연히 그녀는 지금 한국에 체류하고 있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종종 소식을 올리면서 이 사실을 증명하고 도 있다. 그런데 최근 올라온 사진이 팬들의 의혹을 사고 있다. 이마에 혈흔이 보이는 상처를 입은 사진이 올라온 탓이다. 누리꾼들이 가만히 있을 까닭이 없다. 댓글에 “이마의 상처는 도대체 뭐냐? 다쳤는가?”, “드라마 촬영할 때 입은 상처인가?”라는 등의 질문을 올리면서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이마의 상처가 왜 생겼는지는 아직 알 길이 없다. 사실 그녀가 밝히지 않는 한 알 길도 없다. 하지만 사진만으로 보면 다친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그나마 상처가 깊어 보이지 않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 아닐까 싶다.
그녀의 향후 일정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활동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도 좋다. 그녀가 계속 한국에 머물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만약 한국에서 계속 활동할 경우 러브콜을 받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녀를 한국으로 이끈 JTBC의 새 드라마 ‘인사이더’에서 카메오로 출연,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것을 보면 분명 그렇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