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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빌려 쓴다”…CU ‘픽앤픽’ 서비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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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4. 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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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모델이 CU 매장 내의 ‘픽앤픽’ 코너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제공=BGF리테일
CU는 ‘픽앤픽’ 서비스 론칭 3개월 만에 대여 건수가 5배 가량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CU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300여 종의 최신 상품들을 단기로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기간은 최소 3일 부터다. 인기 대여 품목으로는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갤럭시워치4, 에어팟프로, 아이패드8세대, LG시네빔 등이 있다.


CU가 픽앤픽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간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서비스 이용 건수는 론칭 첫 달 대비 488.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서비스 가입자 수는 12배 늘어났다. 서비스 이용자는 2030세대 이용자가 70% 가까이 차지했다. 20대 27.3%, 30대 41.6%, 40대 22.8%, 기타 8.3% 순으로 나타났다.

CU는 이달부터 픽앤픽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포를 기존 5점에서 수도권 40여 점으로 대폭 확대한다. 신규 오픈 점포명은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열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장은 “픽앤픽 대여 서비스는 중고거래 활성화, 짧아진 유행 주기 등 변화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것으로 짧은 시간에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빠른 시간 내 여러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도입 점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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