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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에 1191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36~244㎡로 구성되며 18개 타입 중 15개 타입이 3실 이상 중대형 위주로 공급된다.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 시화호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가 위치한 시화 MTV는 약 10㎢ 규모의 첨단산업·관광레저·주거시설을 조성하는 국책사업이다. 수많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단지 주변 배후수요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신안산선이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시흥~안산 스마트허브트램도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를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시 접근성이 쉽다.
단지는 지난해 6월에 분양된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 1차’의 후속단지다. 이번 분양이 완료 시 시화MTV 내 약 3700실 규모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분양일정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청약이 실시되며, 2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어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준공 예정일은 2026년 6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