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물오른 퍼트’ 김효주, LPGA 롯데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4010008397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4. 14. 14: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40301000111800004871
김효주. /AFP 연합
하와이로 간 김효주가 자신의 스폰서 대회를 통해 올 시즌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첫날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김효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603야드)에서 진행된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의 무결점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를 작성했다.

6언더파 단독 선두인 해나 그린에 1타 뒤진 김효주는 아디티 아쇼크 등과 공동 2위권을 형성했다.

지난 4일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에서 공동 8위에 오른 김효주는 2주만의 대회에서 다시 우승 도전을 하게 됐다..

이날 원동력은 퍼트다. 10번 홀(파4)에서 약 3m 버디를 잡아내며 경기를 시작한 김효주는 13번 홀(파4)과 14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한 뒤 16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솎아 전반에만 4언더파를 기록했다.

후반은 조금 아쉬웠다. 5번 홀(파5)에서 버디 1개만 추가하며 자신의 메인 스폰서 대회인 롯데 챔피언십 첫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지난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한 김효주는 올해 4차례 출전한 대회에서 공동 6위가 최고 기록이다.

2009년 데뷔 후 첫 정규 투어 우승에 도전하는 베테랑 강혜지(32)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때려 공동 7위에 올랐다. 신인상 포인트 3위(186점)를 달리는 최혜진(23)과 최운정(32)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자 제니퍼 컵초는 2오버파 74타 공동 73위로 부진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