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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은 배영한 우미건설 사장,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시니어 공동체 주거모델을 개발하고 선진 주거공동체 문화의 확산과 조기정착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배 사장은 “빨라지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시니어 주거 문화 개발은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시니어들의 공동체성에 기반한 지역친화적인 시니어타운을 조성해 시니어 주거 선택지를 다양화하고 고령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파재단은 우미건설이 2006년 출연해 설립한 공익 법인으로 건설산업재해 피해가정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진학·진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선시대 관청인 군기시와 경복궁의 궁중문화를 디지털 복원하는 것에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