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기획재정부로부터 ‘한국판 뉴딜 추진 유공자 정부포상’ 관련 ‘경제부총리 표창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TIPA는 3년간 총 사업비 3000억 규모의 프로젝트인 ‘그린유망벤처기업100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가 협업하여 환경문제 관련기술을 개발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육성·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재홍 TIPA 원장은 “TIPA의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이행과 노력을 인정받아 영광”이라고 밝히면서“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이 탄소중립 2050을 비롯한 환경관련 난제를 기술개발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IPA는 3년간 총 사업비 3000억 규모의 프로젝트인 ‘그린유망벤처기업100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가 협업하여 환경문제 관련기술을 개발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육성·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재홍 TIPA 원장은 “TIPA의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이행과 노력을 인정받아 영광”이라고 밝히면서“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이 탄소중립 2050을 비롯한 환경관련 난제를 기술개발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