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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타율 1할대 추락..김하성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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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4. 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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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AP 연합
박효준이 선발 출장 기회를 잡았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2경기째 방망이가 침묵하면서 시즌 타율은 1할대로 곤두박질을 쳤다.

박효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 9번 우익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 2삼진 등을 기록했다. 경기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워싱턴에 9-4로 이겼다.

전날 시카고 컵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한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200에서 0.125(8타수 1안타)로 떨어졌다.

이날 박효준은 2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고 4회와 5회에는 연속 삼진을 당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27)은 3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빠졌고 포지션 경쟁자인 수퍼 루키 C.J. 애브럼스는 홈런을 치는 등 활약했다.

매니 마차도의 5타수 5안타 등을 앞세운 샌디에고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12-1로 대파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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