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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 9번 우익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 2삼진 등을 기록했다. 경기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워싱턴에 9-4로 이겼다.
전날 시카고 컵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한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200에서 0.125(8타수 1안타)로 떨어졌다.
이날 박효준은 2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고 4회와 5회에는 연속 삼진을 당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27)은 3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빠졌고 포지션 경쟁자인 수퍼 루키 C.J. 애브럼스는 홈런을 치는 등 활약했다.
매니 마차도의 5타수 5안타 등을 앞세운 샌디에고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12-1로 대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