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앙리 피노 구찌 회장 방한…백화점 빅4 수장 만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6010009270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4. 16. 17: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20416175416
./ 제공 = 구찌
구찌 등 명품 브랜드들의 모회사인 케링그룹의 프랑수아 앙리 피노 회장이 최근 방한해 국내 백화점 네 곳의 수장과 만남을 가졌다.

1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피노 회장은 지난 13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을 만나 사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손영식 신세계 대표와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와도 만났다.

다음 날엔 김은수 갤러리아백화점 대표와 회동을 가졌다.

피노 회장은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맞춰 백화점 4사 수장들과 사업 현안과 향후 파트너십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케링그룹은 구찌를 포함해 발렌시아가,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등 명품 브랜드 2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보복 소비 여파로 케링 그룹의 브랜드들은 국내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보테가베네타의 지난해 매출액은 2333억원, 영업이익은 11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8% 증가했다. 생로랑의 매출액은 같은 기간 29% 증가한 1890억원, 발렌시아가의 매출은 24% 늘어난 1350억원으로 집계됐다.

구찌의 경우 국내 매출을 밝히고 있지 않지만, 지난해 구찌의 전 세계 매출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13조2100억원을 기록한 만큼 국내 매출도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