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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지난해 건축설계용역을 수행한 건축, 전기·통신, 기계소방분야 196개 업체를 대상으로 394건에 대한 설계품질 종합평가를 통해 19개 우수설계업체를 선정했다.
건축부문 대상은 디엔비건축사사무소가 차지했다. 전기·통신부문 대상은 예다종합설계감리사무소가 영예를 안았으며 기계소방부문 대상은 삼진탑테크엔지니어링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바탕건축사사무소 등 16개 업체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공공주택의 품질과 디자인 수준을 한 단계 상향시키며 국민들께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삶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상식 후 공정하고 합리적인 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가 진행됐다. LH는 건축 관련 학계, 건축사사무소와 함께 신뢰·공정·상생을 위한 2022년도 LH 공공주택 추진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계에서는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등이 이번 간담회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LH의 올해 공공주택 설계추진방안 등의 주제 발표에 대해 LH와 건축계의 긴밀한 파트너쉽 구축, 설계품질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정부, 학계, 민간업계 등과 다양한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협력해 LH가 국민의 신뢰를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시상식 기념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4m/17d/20220417010016186000950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