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광역버스 출퇴근시간대 증차운행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증차운행사업이 개시되는 광역버스 10개 노선은 용인시 6개 노선과 수원시·오산시·파주시·하남시 각 1개 노선으로 18일부터 하루 22대의 전세버스가 순차적으로 투입된다.
용인의 경우 기존 1개 노선에서 7개 노선으로 증차 노선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하남·파주는 이번에 최초로 증차운행사업이 진행된다.
기존 증차지원 대상인 30개 노선은 올해 하루 지난해 대비 4대 늘어난 139대의 전세버스를 운행한다.
이에 따라 올해 신규 사업 반영 시 총 40개 노선에 전세버스 161대가 운행하게 된다.
윤준상 대광위 광역버스과장은 “앞으로도 출퇴근 시간대 증차운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광역버스 서비스 수준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까지 광역버스 증차운행사업을 통해 출퇴근 시간 좌석 수는 평균 19% 확대됐으며 배차간격은 약 25%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