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서준·아이유X이병헌 감독의 ‘드림’ 크랭크업 “고맙고 자랑스러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8010009780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4. 18. 08: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드림
박서준X아이유/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배우 박서준과 이지은의 영화 ‘드림’(가제)이 크랭크업 했다.

‘드림’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생전 처음 공을 차 보는 특별한 국가대표팀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유쾌하게 그린다. ‘홈리스 월드컵 도전’이라는 참신한 주제와 이병헌 감독 특유의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대사로 다시 한번 극장가에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로나 장기화로 연기된 헝가리 해외 촬영까지 끝낸 이병헌 감독은 “해외 로케이션까지 오랜 시간을 공들여 빚어낸 결과물이며 그 과정을 함께 견뎌낸 배우, 스태프들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우리가 이 영화로 전하고자 했던 마음이 관객에게 오롯이 잘 전달될 수 있게끔 남은 후반 작업도 열심히 해서 완성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서준은 축구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봉착해 기사회생의 기회로 급조된 홈리스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게 된 홍대를 연기한다. 그는 “드디어 ‘드림’의 대장정이 끝나는 날이다. 막상 끝난다고 하니 아쉬움이 남지만, 촬영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관객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생반전의 성공을 꿈꾸며 홈리스 국가대표팀의 결성부터 홈리스 월드컵 도전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 하며 다큐멘터리로 만드는 방송국 PD 소민을 연기한 이지은은 “저에게는 첫 장편 영화 촬영이었다. 다른 어떤 작품보다 많은 추억이 쌓여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소민을 연기할 때는 저도 밝고 가벼워지는 느낌이어서 저 개인에게도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관객분들이 ‘드림’과 함께 많이 웃으시고, 따뜻한 마음도 느껴 보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드림
‘드림’/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