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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와 세계적 수영 지도자 포프의 만남, 6주간 호주 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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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4. 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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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연합
황선우(19)가 더 큰 도약을 위해 호주의 유명 코치 지도를 6주간 받게 된다.

18일 대한수영연맹은 18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팀 내 특별전략 육성 선수단을 구성해 국외 전지 훈련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영 여러 세부 종목 중 국제 경쟁력이 있는 남자 계영 800m에 집중하고자 이번 전훈팀은 남자 자유형 선수 위주로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대한수영연맹 ‘아시안게임 대비 특별전략 육성 선수단’의 주인공은 지난달 2022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로 치러진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위부터 4위에 오른 황선우, 이호준, 김우민, 이유연 등이다. 전동현 대표팀 지도자와 박지훈 트레이너가 이들을 이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호주 전지훈련이다. 연맹에 따르면 대표팀 선수단은 20일 출국해 호주 멜버른에 머물며 6주간 호주 대표팀 지도자 출신 이안 포프의 지도를 받는다.

포프는 2000년대 초반 호주 자유형 장거리의 간판으로 활약했던 세계적인 수영 스타 마이클 클림(은퇴)과 해켓 등의 스승으로 잘 알려졌다.

1962년생인 포프는 현재 멜버른 수영클럽의 총감독을 맡아 12번째 세계신기록 수립 선수 배출을 위해 여전히 현장을 누비고 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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