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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데뷔 11주년 맞아 팬송 ‘나만 알면 돼’ 오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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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4. 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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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11주년 스페셜 디지털 싱글 _나만 알면 돼_ 커버
/제공=IST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핑크(Apink)가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송을 발표한다.

에이핑크는 1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11주년 기념 스페셜 디지털 싱글 ‘나만 알면 돼’를 발매한다.

신곡은 따뜻하고 섬세한 피아노 라인과 풍성한 악기 편곡이 인상적인 곡으로, 힘든 일은 나만 알 테니 팬들은 그저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가사로 담긴다. ‘천사가 아냐’ ‘그날의 봄’ 등 에이핑크와 다양한 장르로 합을 맞춘 KZ 작곡가가 에이핑크의 11주년을 위해 선물한 곡이며, 전 멤버가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음원 발표 후 오후 7시에는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송 ‘나만 알면 돼’의 스페셜 클립을 공개하며 오랜 시간 함께 한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11주년을 선물할 계획이다.

2011년 ‘몰라요’로 데뷔한 에이핑크는 ‘미스터 츄’ ‘노노노’ ‘딜레마’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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