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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결승 적시타, 최지만은 개막 후 10경기 연속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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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4. 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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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AP 연합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최지만과 김하성이 나란히 안타를 때려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박효준은 최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루수 겸 4번 타자로 나가 4타수 1안타 1타점 등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455에서 0.423(26타수 11안타)으로 다소 떨어지만 개막 후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

이날 최지만은 1회초 2사 1루 첫 타석에서 루킹 삼진을 당했다. 0-2로 뒤진 4회 1사 1루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몸쪽 공을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쳤다. 최지만은 멀티히트 경기를 노렸지만 6회 헛스윙 삼진, 8회 2루 땅볼로 물러났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7,8회 각각 한점씩 내주면서 2-4로 패했다.

김하성은 이날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등을 기록했고 소속팀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4-1로 승리했다.

김하성은 1-1로 맞선 4회말 2사 1,2루에서 가운데 쪽 결승 적시타를 쳐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8이다.

박효준은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밀워키는 4회말 간판타자 크리스천 옐리치의 만루홈런으로 6-1 완승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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