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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에 따르면 오클랜드 구단은 이날 포수 오스틴 앨런, 내야수 제드 라우리, 채드 파인더, 투수 A.J. 퍽, 커비 스니드, 루 트리비노 등 총 6명의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지난주 확진 판정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한 외야수 스티브 피스코티까지 합하면 확진자는 총 7명으로 늘어났다.
7명 이상이 한꺼번에 이탈한 건 올 시즌 처음이다. 이중 앨런, 퍽, 라우리는 백신 접종을 마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단 감염 소식은 오클랜드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 앞서 세 선수의 이름을 출전 명단에서 일시 변동하면서 공개됐다.
토론토와 원정경기를 치르는 팀들은 캐나다 국경을 넘어야 하며 캐나다는 백신 접종을 마치지 않은 사람들에게 자가격리 의무를 지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