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H, ‘주택매매 오픈마켓’ 26일 개최…올해 4만가구 매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20010011617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4. 20. 09: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련사진] 포스터
주택매매 오픈마켓 행사 안내 포스터. /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주택 매입 사업설명회인 ‘주택매매 오픈마켓’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H의 매입임대사업을 홍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2018년부터 실시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 설명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민간 주택건설사업자, 시행사, 매도 희망 주택 소유자, 중개사 등은 홈페이지(https://lh.govent.kr)를 통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실시간 중계 서비스(Zoom)를 활용하면 된다.

LH가 올해 매입할 주택은 3만9593기구로, 이 중 약 80% 이상을 신축 매입약정주택으로 매입한다.

매입임대사업은 LH가 도심 내 기존 주택을 매입하거나 민간에서 건축 중이거나 건축 예정인 주택을 사전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준공 후 LH가 사들이는 방식으로 주택을 확보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지역별 매입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2만7177가구를 매입하며, 전체 물량의 68%를 차지한다. 지방권에서는 1만2416가구를 매입할 예정이다.

지역·공급 유형별 매입 계획 등은 LH청약센터(apply.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매매 오픈마켓 관련 기타 사항은 LH 매입전세임대사업처로 연락하면 된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민간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열게 됐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중장기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확립해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매입주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주택매매 오픈마켓을 실시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만5000여가구의 주택을 매입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