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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국내·외 원전해체 사업 △사용후핵연료 임시·중간저장시설 △원자력연료 건전성 평가 △방사성폐기물 처리 등의 분야에서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기존 원자력발전소 시공 뿐만 아니라 원자력 사업 전반에 걸쳐 사업 다각화를 수행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한전원자력연료의 폐기물 저감 기술·사용 후 핵연료 안전성 평가 기술을 통해 국내 원전해체 사업 수행 시 방사성폐기물 처리·건식저장시설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11월 미국 홀텍사의 소형모듈원전(SMR)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한 데 이어 지난 3월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원전해체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