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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등 수익형 부동산 선호 심화에 동탄신도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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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4. 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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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투자수익률 증가 추이
오피스,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선호 현상이 심화되면서 동탄신도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업·업무용 건축물 거래량은 2019년 30만3515건에서 2020년 33만5556건으로 늘어났다. 거래 비중도 늘었다. 지난해 건축물 총 거래 중 상업·업무용 거래가 차지한 비율은 18.01%로 2020년 13.76% 대비 4.25%포인트 증가했다.

투자수익률도 증가했다. 오피스가 지난해 8.34%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다. 전년도 6.01% 상승한 것보다 높은 수치다. 이어 △중대형 상가 7.02% △소규모 상가 6.12% △집합 상가 6.58% 등으로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익형 부동산 선호가 심화된 것이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풀이된다.

업무시설 몰리는 우수한 동탄신도시 입지
최근에는 동탄신도시로 몰리고 있다. 이에 (주)디디티가 시행하는 ‘동탄 디웨이브’를 비롯해 지식산업센터인 ‘동탄 G 타워’와 ‘동탄 레이크원’, 상업시설인 ‘동탄 트램프라자’와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는데 벌써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동탄 디웨이브는 업무와 휴식이 공존하는 신개념 오피스로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동탄신도시는 삼성반도체 등 대기업은 물론 관련 업체들이 대거 입주하면서 자족기능을 갖춘 지역으로 발전했다. 특히 GTX-A노선 등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해져 산업 연계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GTX-A노선은 2024년 일부 개통할 예정이며 2028년 완전 개통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동탄신도시는 강남, 여의도, 판교에 비해 임대료 부담이 높지 않은 수준”이라며 “삼성, ASML 등의 투자로 인한 개발호재도 많은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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