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진태호, ‘추성훈 이긴’ 강자와 원챔피언십 데뷔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21010012804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4. 21. 14: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20421_Jin_Thani_ONE
진태호(왼쪽),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웰터급 전 타이틀 도전자 아길란 타니. /ONE Championship
한국 대회 ‘더블지’ 챔피언 경력을 인정받은 진태호(33)가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에 진출한다. ‘사랑이 아빠’ 추성훈(47)의 3년 전 데뷔전을 망친 동남아시아 파이터가 상대다.

22일 진태호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201번째 대회 제3경기(웰터급)를 통해 아길란 타니(27·말레이시아)와 싸운다. 타니는 2000년대 후반 종합격투기 미들급 세계 TOP5 중 하나였던 추성훈에게 2019년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둬 한국에 이름을 알렸다.

최근 2연패이긴 하나 타니는 원챔피언십 10승6패로 나이에 비해 경험이 풍부하다. 2015~2017년에는 원챔피언십 데뷔 6연승으로 웰터급 타이틀 도전권까지 따낸 상승세가 인상적이었다.

타니는 추성훈을 꺾은 데 이어 2019년 10월 UFC 미들급 타이틀전 경력자 오카미 유신(41·일본)과 맞붙었다. 접전 끝에 1-2 판정패를 당하긴 했으나 한때 원챔피언십 정상을 노렸던 파이터다운 실력을 보여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엔 충분했다.

진태호는 2011년부터 종합격투기 프로전적 10승5패를 쌓았다. 2020년 ‘더블지’ 웰터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 2019년부터 5연승 중인 좋은 기세를 원챔피언십 데뷔전에도 이어갈 필요가 있다.

원챔피언십은 올해 네덜란드·몽골에서 첫 대회를 여는 등 2011년부터 23개국에서 200차례 이벤트를 개최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