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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SRT 운임지원, 2년간 2억8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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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4. 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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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홍보 이미지
/제공=SR
SRT 운영사 SR은 지난 2년간 의료봉사자 1만2000명에게 2억8000만원 규모의 SRT 운임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22 SR에 따르면 SR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2월 28일부터 대구·경북지역 의료지원에 나서는 의료봉사자를 대상으로 SRT 무료 수송지원을 시작했다. 이후 3월 20일부터는 전국으로 확대 운영해 SRT 운임을 지원했다.

최다 이용구간은 수서-평택지제(27.7%)로 수도권 지역 이동이 가장 많았다. 대구 경북지역 이동비율도 18%로 높게 나타났다.

SR은 지난 18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에 따라 일상 속 실천방역 체계로 전환을 맞이하고 의료 인력 수급이 안정되는 등 엔데믹 시대에 맞춰 운임지원을 잠정 종료키로 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일상 속 실천방역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SRT를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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