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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2’가 오는 5월 18일 개봉된다. 이 영화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마석도 그 자체인 마동석의 압도적인 아우라는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손석구가 맡은 빌런 강해상 역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 시즌1에 이어 박지환(장이수 역)의 재등장은 물론 금천서 강력반의 최귀화, 허동원, 하준, 정재광이 함께한다.
마동석은 5년만에 복귀한 소감에 대해 “마블 영화 ‘이터널스’ 이후 처음으로 개봉하는 영화다. 개인적으로도 애착이 많은 작품이다. 많은 분들이 팬데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텐데 통쾌한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푸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은 가리봉동을 벗어나 베트남까지 세계관을 확장해 스케일이 다른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칠 예정이다. 마동석은 “전편보다 스케일이 커졌다”라며 “1편에서도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장점이었는데, 이번에는 더 강한 매운맛 캐릭터들이 많이 나온다. 출연진들의 연기만으로도 재밌게 보실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통쾌한 액션이 우리 영화의 장점인데 손석구가 어마어마한 액션을 보여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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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강 빌런’ 역을 맡은 소감에 대해서는 “새롭고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기 보다는 제 것을 할 때가 가장 결과물이 좋다고 생각해 진짜 같기만 하면 좋다‘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늘 하던대로 했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이번 시즌에 대해 “전편을 답습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범죄도시‘의 기본은 리얼리티이기 때문에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많이 조사했고, 실제 형사분들로부터 많은 소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범죄자들이 꼭 정의의 심판을 받는다‘는 소재로 여러 사건을 비틀어가면서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싶었다. 이상용 감독과 연구하고 배우들과 소통하며 만들었다. 후속편도 준비 중인데 나올 때마다 신선함을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