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해란, KLPGA 넥센-세인트나인 2R 단독선두..장수연 추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22010013597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4. 22. 17: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76500_357929_4547
유해란. /KLPGA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유해란(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에서 중간 선두로 도약했다.

유해란은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 벌어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날 유해란은 퍼트 감이 좋았다. 15번 홀(파4)에서 3퍼트를 했지만 7개 홀을 퍼트 한 번으로 끝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선두에 나선 유해란은 경기 후 “작년 이맘때에 비하면 지금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라며 K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해란은 “늘 시즌 초반에는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올해는 개막전부터 성적이 잘 나오고 있다. 겨울 훈련을 충실히 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m 이내 퍼트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던 덕분에 퍼트가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유해란은 2019년 드림투어에서 KLPGA 투어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했고 KLPGA 정식 데뷔 후에도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또 한 번 우승한 바 있다. 작년 역시 2차례 우승으로 KLPGA 투어에서는 신흥 강자로 자리 잡았다.

시즌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장수연(28)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유해란에 1타 뒤진 채 2라운드를 마쳤다.

장수연은 “경기가 잘 풀리지는 않았다”며 “그린을 많이 놓쳤는데 마무리가 잘 됐다. 내일은 바람이 강하다고 한다. 그린을 놓치지 않도록 신경 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