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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1-2022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브렌트포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다.
이날 토트넘 공격의 왼쪽을 책임진 손흥민은 앞서 리그 3경기 연속 골(총 6골)로 한창 기세를 올리기도 잠시 16일 브라이튼전부터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정규리그에서 17골로 한 골만 더하면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골 신기록을 쓸 수 있다.
이날 공격진의 침묵 속에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와 0-0으로 비겨 이번 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3-1로 꺾은 아스널(승점 60)에 4위를 내주고 5위(승점 58)로 밀려났다.
손흥민은 상대 집중견제를 뚫지 못했지만 몇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6.8점을 부여했다. 반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 4를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