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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서울 ‘신설동역 자이르네’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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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4. 2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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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27일 접수
도시형생활주택, 5월 청약
신설동역자이르네 투시도
신설동역자이르네 투시도. /제공=자이S&D
자이S&D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주거복합시설 ‘신설동역 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3개동에 도시형생활주택 143가구(젼용면적 42~45㎡)와 오피스텔 95실(전용 35~55㎡) 규모로 조성된다.

신설동역 9번 출입구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지하철 1·2호선과 우이신설선 등 3개의 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왕산로, 천호대로, 내부순환로가 인접한 거리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특히 가구당 1개의 주차공간을 제공하는 100% 자주식 주차장이 조성된다.

오는 27일 오피스텔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5월 2일 당첨자 발표, 3일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5월 중순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11월이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거주지 등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실거주 의무도 없다. 오피스텔은 공급의 10%를 서울시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하며 100실 미만으로 공급돼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을 비롯해 시장, 마트, 공원,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할 뿐 아니라 광화문·종로·을지로 등 중심업무지구와 새로운 업무지구로 거듭나고 있는 성수동 접근성이 좋다”라며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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