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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벌어진 2021-2022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번리와 원정 경기에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은 0-1로 석패했다.
강등권에 놓인 번리에게 덜미를 잡히며 2연패를 당한 울버햄프턴은 8위(승점 49)에 자리했다.
울버햄튼은 시즌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놓았다. 목표는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에 나갈 수 있는 6위(승점 54)이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승점 차는 5로 적지 않다.
반면 울버햄튼을 잡은 번리는 강등권(18∼20위)에서 탈출했다. 에버튼을 한 계단 끌어내리고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승점 31)로 올라섰다.
이날 번리는 후반 18분 마테이 비드라의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결승골을 얻었다.
EPL에서 5골 1도움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후반 추가시간 발리슛을 날렸지만 번리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득점하지 못했다.
황의조는 이날 2021-2022시즌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 34라운드 낭트 원정 경기에 나가 74분을 뛰었다. 그러나 보르도는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먼저 2골을 넣고도 3-5로 역전패를 당했다.
황의조는 몇 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3경기 무승(1무 2패)에 그친 보르도는 리그1 20개 팀 중 19위(승점 27)에 머물렀다. 보르도는 현실적으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18위를 노려야 하는데 현재 18위(승점 31) 생테티엔에 승점 4가 뒤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