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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은 지난 24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첫 번째 팬미팅 ‘인투 아워 퓨처 위드 나우(into our Future with NOW)’를 개최, 객석을 가득 채운 나우(NOW, 팬덤명)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미래소년은 미래예술고등학교 교실에서 종소리와 함께 등장했고 팬들을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멤버들을 반겼다. 각자의 소개를 마친 미래소년은 “오늘을 위해 다 같이 열심히 준비했다. 쉬는 동안에도 나우를 생각했고 너무 보고 싶었다“라며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팬미팅인 만큼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N행시 짓기, 커스텀 티셔츠 만들기, 허벅지 씨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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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앞 소절만 듣고 곡명, 팀 이름을 맞추는 코너에서 멤버들은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손동표는 금메달을 받지 못한 멤버들에게 자신의 금메달을 목에 걸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래소년은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마블러스(Marvelous)’에 이어 타이틀곡 ‘스플래시(Splash)’, 데뷔곡 ‘킬라(KILLA)’ 외에도 ‘버추얼 가요톱텐’에서 첫 실버컵의 영예를 안겨준 핑클의 ‘나우(NOW)’ 등의 무대와 한국 팬미팅 한정으로 단독 공개한 ‘소름(Amazing)’ 무대를 선보였다.
미래소년은 “첫 번째 팬미팅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데뷔 후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같이 좋은 날 나우의 함성소리를 듣는데 너무 고맙고 좋다. 나우의 1주년 너무 축하하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오히려 더 행복함을 느낀 시간이다. 이렇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팬미팅 중간중간 깜짝 이벤트로 남다른 팬 사랑을 보인 미래소년은 팬미팅이 종료된 이후 객석을 가득 채워준 팬들을 위해 하이터치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미래소년은 오는 5월 4일과 6일 일본 오사카의 산케이홀 브리제, 가와사키의 가르츠 가와사키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