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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이충현 감독과 두 번째 호흡…‘발레리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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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4. 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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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넷플릭스 ‘발레리나’/제공=각 소속사
배우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로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가 가장 소중했던 친구 민희를 위해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복수극을 그린다.

이는 이충현 감독의 차기작이다. 전종서는 ‘발레리나’에서 전직 경호원 출신으로 호신술, 검술, 총기, 바이크까지 몸으로 하는 것은 못하는 것이 없는 옥주를 맡아 또 다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복수의 대상인 최프로는 김지훈이 맡았다. 최프로는 훤칠한 외모와 완벽한 몸매, 뛰어난 두뇌를 가진 인물로 옥주와 강렬한 대립을 선보인다.

또한 전종서와 김지훈은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이은 두 번째 호흡을 예고해, ‘발레리나’ 속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옥주에게 복수를 부탁하는 발레리나 민희 역은 94회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신예 박유림이 맡는다. 손짓 하나하나에 감정이 느껴지는 수어 연기와 흡인력 있는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박유림은 옥주와 정반대의 취향과 매력을 가진 민희로 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프로듀싱, 작사, 작곡은 물론 랩, 보컬까지 모든 것이 가능한 ‘올 라운드 뮤지션’ 아티스트 그레이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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