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 노트북 OLED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빛 번짐 없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26010015181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4. 26. 09: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UL '헤일로 프리(Halo Free)' 인정 받아
삼성디스플레이_노트북용 OLED UL 헤일로 프리 인정1
삼성 노트북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빛 번짐’ 없는 선명한 디스플레이로 평가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노트북용 OLED가 글로벌 인증 업체인 UL로부터 ‘헤일로 프리(Halo Free)’ 디스플레이로 인정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는 ‘헤일로’는 밤하늘의 초승달처럼 명암 대비가 뚜렷한 이미지에서 밝은 피사체의 경계선 부분이 하얗게 번져 보이는 빛 번짐 현상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체적으로 실시한 빛 번짐 정도(헐레이션, Halation) 평가 결과, 자발광 OLED는 0.00%로 빛 번짐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반면 LCD는 빛 번짐이 눈의 띄게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노트북을 보는 경우를 가정해 45도, 60도 측면에서 빛 번짐 정도를 평가했을 때, OLED는 어떤 각도에서도 빛 번짐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호중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상품기획팀장은 “픽셀 별로 개별 구동을 하는 자발광 OLED는 이미지 표시 영역만 픽셀이 켜지고 그 외 부분은 아예 오프(Off) 상태가 되기 때문에 ’헤일로‘ 같은 빛 번짐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빛 번짐 현상은 화면 사이즈가 클수록 두드러져 보이는데 OLED이야말로 노트북, 태블릿 등 대화면 IT기기에 적합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