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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은 26일 국군체육부대가 발표한 2022년 2차 국군대표(상무)선수 최종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허훈은 김낙현, 이윤기, 박준영, 송교창, 유현준, 김훈, 이용우, 박민우, 박정현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번 명단에는 허훈(2019-2020시즌), 송교창(2020-2021시즌) 등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이 2명 포함됐다.
당초 올해 입대 예정일은 5월 9일이었지만 이는 정규리그 종료가 연기되기 전 나온 스케줄이었다. 이에 따라 상무는 입대일을 조정했고 최종적으로 5월 16일이 입대일로 결정됐다. 챔피언결정전이 7차전(14일)까지 진행된다 해도 상무에 입대해야 하는 선수들의 출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야구 선수로는 나승엽(롯데) 등 14명이 선발돼 다음 달 2일 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0년 계약금 5억원을 받고 롯데에 입단한 핵심 기대주인 나승엽은 지난해 상무 입단을 지원했다가 고배를 마신 뒤 1년 만에 재도전에 성공했다.
축구의 경우 이유현(전북), 김준범(인천) 등 10명, 배구는 김형진(대한항공) 등 9명이 상무 입대에 성공했다.
이들 외 핸드볼, 배드민턴, 탁구, 하키, 럭비, 바이애슬론에서도 선수가 선발돼 총 80명이 합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