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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은 26일(한국시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등과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의 재활 상태를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드러난 류현진의 상태는 일단 ‘맑음’이다.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은 며칠 안으로 라이브 피칭을 할 것”이라며 “라이브 피칭 훈련이 끝나면 구단은 몸 상태를 꼼꼼하게 살핀 뒤 향후 훈련 계획을 다시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정확한 복귀 시점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그는 “훈련 과정을 소화한 뒤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곧바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큰 이상은 없어 부상이 심하지는 않은 상태다. 휴식을 취하며 몸 상태를 회복한 류현진은 23일 캐치볼, 24일 롱토스 훈련을 소화했다.
라이브 피칭 이후 마이너리그에서 실전 등판을 한 두 차례 거친 뒤 돌아올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다.
올 시즌 류현진은 2경기 7.1이닝 11피안타 2피홈런 11실점 평균자책점 13.50 등을 기록하고 있다.










